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미셀, 이하 재단 )은 24일 권세중 총영사의 초청으로 오찬회동을 가졌다. 권 총영사는 지난 1월 13일 제 16회 미주한인의 날 축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재단 회장단과 고문단을 초청하여 매년 1월 13일을 전후 거행되는 축전 행사를 더욱 품위있고 권위있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권 총영사는 현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에 대해 미주한인 동포사회 안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재단 1,2,3, 대 정세권 회장, 4,5대 이은애 회장, 6대 허인욱 회장, 7,8대 김미실 회장, 현 9대 이미셀 회장과 김경환 총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