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은애, 이미셸, 권세중 총영사, 정세권, 김미실 전 회장.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미셸)은 지난 1일 워싱턴 총영사관을 찾아 권세중 총영사와 면담했다. 이날 방문에는 정세권·이은애·김미실 전회장이 동행, 내달 13일 연방의사당에서 개최될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전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미주한인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내달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