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재외동포 유공 포상자 전수식이 지난 3일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박로사)이 대통령 표창, 강영우장학재단 석은옥 이사장과 글로벌전략연구원 노명화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한인재단-워싱턴은 미주한인의 날 제정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 석은옥 이사장은 사회봉사를 통해 한인 1.5세, 2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점, 노명화 대표는 한미관계 증진, 공공외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조기중 총영사, 로사 박 회장, 석은옥 이사장, 노명화 대표,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