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 산하 한인학부모회(회장 소피아 강)가 오늘(2일)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사진)을 초청, 멘토링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45분부터 7시15분까지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로사 박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야레스 법무장관이 쿠바 이민 2세로서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되기까지 여정과 경험을 아시안 청소년들과 나누는 자리”라면서 “중국, 베트남, 인도 학부모와 함께 협력해 공동 주최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주로 고등학생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 태생인 미야레스 장관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출신(버지니아 비치)으로 제임스 매디슨 대학(비즈니스 전공)과 윌리엄 & 메리 법대를 졸업했으며 2022년부터 장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해롤드 변 장관 선임보좌관을 통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커뮤니티 등과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다.
문의 (240) 432-1425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