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장님들 

6대 회장

허인욱

6대회장

천안에서 성장했고 서울 성남고등학교 졸업, 해군 154기 신병대대장 역임, 국민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후 해외개발공사에 근무하다가 1981년 평생교육을 공부하기위해서 미국에 유학,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시 카핀 주립대학대학원에서 평생교육학 석사과정을 수학했고, 버지니아 린치버그시 동부신학대학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었다.

미국 워싱턴-볼티모어지역에서 35년간 한인사회 발전과 동포사회를 조국과 미국주류사회와 연결하고 후세들의 진출을 위해 노력한 것을 평가하여, 2016년 세계한인의날 10주년 기념,해외동포유공자표창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지역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한-흑화합을 위해 노력함. 볼티모어시 인종차별방지위원회 커미셔너, 시장 경찰자문위원등을 역임. 대한평생교육협회 창립멤버로 공동대표 역임하였고, 매릴랜드한인회 제30대 회장(2008.4.1~2010.3.31) 을 하였고,

인패스( 국제새찬양후원회) 대표로 역임 하였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제6대회장 역임하였으며, 또한 민족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동포처> 추진 워싱턴위원회 설립에 참여하여 초대위원장으로 활동. 매릴랜드주 제8순회법원 행정처 근무하다 2017년 9월 30일 은퇴하였으며, 미국 유학 실패기, 내 삶을 이끌어 온 말들, 내가 경험한 미국, 왜 미국이 강대국인가 등 2000년대 초부터 KBS월드넷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저서로는 “말썽쟁이 아빠(2016)”, 자랑스런 아빠 (2016) 예수쟁이 아빠 (2020)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