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김 은 한국 대구에서 태어 나서 1982년 뉴욕 시티로 이민 정착 하였읍니다.

1988년 뉴욕 시립대를 졸업하고, 세인트 존스 대학으로 편입 하였읍니다.

미실 김 은 1990년도 뉴욕 대이빗 딘킨슨 시장실 아시안 테스크 포스크 팀에서 잠시 머물다

미 최대 전광판 회사인 N.G.N 빌 보드 회사 뉴욕 지사 아시안 부사장으로 근무 하다가 남편직장 따라 2000년 매릴랜드로 이사 했읍니다.

현재는 부동산 전문인으로 또한 한국 사랑방 역활 하는  한국 도자기와 그림 위주 작은 화랑을 운영 하고 있읍니다.

2001년-2017년 사이 매릴랜드 한인회 4 회장단 시절 수석 부회장 및 임원/이사 등 으로 봉사 하였고,  2007-2015 년 사이에는 하워드 카운티 한인 자문 위원으로 카운티 역사 바우처 번역 등을 도왔으며,  2007-2020 현재 매릴랜드 주 국제자매 위원회 회장 및 임원으로 활동 하고 있고, 또한 2013-2016/2019-2020 현재 매릴랜드 주 아태 커미셔너임

2015-5월30일 2020년 까지 미주한인재단-워싱턴 7대 8대 회장 역임하였습니다.

미실 김 은 마틴 오말리주지사 및 래리 호건 주 지사로 부터 지역 봉사상 및 지도자 상  외에 하워드 카운티 등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무더기 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상도 수상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