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기대 된다”… ‘미주한인의 날’ 기념축제 – 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박로사)은 지난 29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이사회를 갖고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행사와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을 위한 활동 보고 및 업무보고를 했다. 박로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는 신임 임원소개, 이사소개 등이 있었고, 이은애 이사장이 미주이민120주년과 한인의날 행사를 위한 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이은애 이사장은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1세와 2세들에게 정체성을 확립, 계승 발전시켜 또 다른 100년을...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한인의 날과 이민 120주년 “다채로운 문화와 포럼으로 함께해요”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박로사)는 29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제 2회 이사회를 갖고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축전과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은애 이사장은 코리안 아메리칸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행사에 모두가 하나되어 합심해서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들의 귀한 업적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후손에 전하고자 하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기념행사 공연을 설명하는 이은애 이사장, 정수경 , 박로사(...

“한인사회의 내일, 미주 한인재단이 일군다”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박로사)이 22일 정기 이사회의를 갖고 사업계획 등 현안을 논의했다. 2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열린 회의는 등록이사 25명 중 15명이 참석, 5명이 위임한 가운데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이민 120주년을 맞는 2023년도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준비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내용에 따르면 기념식은 1월12일 연방의회 레이번 빌딩에서 연방의원,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포럼 및 오찬행사 등으로 마련 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