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엔 자긍심, 타인종엔 한국사랑

아시아 노스 축제 코리아타운 워킹투어 참가자들에게 김치 담그는 시범을 보이고 있는 박로사 회장. 볼티모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축제인 아시아 노스(Asia North) 페스티벌에서 ‘코리아타운 워킹 투어’가 실시됐다. 한인 2세와 타인종 등 30여 명의 워킹투어 참가자들은 3일 노스 애비뉴 주변 한인 식당 및 상점 등 코리아타운 이민역사의 발자취를 둘러봤다. 박로사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과 미셀 이 볼티모어·창원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워킹투어를 마친 후, 볼티모어의 더...